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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로보틱스-플라잎, AI 모바일 협동로봇 사업 협력 MOU 체결

관리자 2023.12.13

△ 김학래 원익로보틱스 대표와 정태영 플라잎 대표가 AI협동로봇과 자율주행로봇의 자동화 사업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뒷줄 좌측부터 박준서 플라잎 비전팀 엔지니어, 이주성 플라잎 팀장/소프트웨어팀, 앞줄 좌측부터 이재현 플라잎 부장/PM, 정태영 플라잎 대표, 김학래 원익로보틱스 대표, 김대현 원익로보틱스 전무/개발본부장, 박연묵 원익로보틱스 상무/사업본부장 순서이다.

(주)원익로보틱스와 (주)플라잎(PLAIF)은 지난 8일 플라잎 본사에서 AI(인공지능) 모바일 협동로봇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서 원익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모바일 매니퓰레이터(Mobile Manipulator), 그리고 로봇 핸드(제품명: Allegro Hand, 알레그로 핸드)에 플라잎의 AI 로봇 솔루션을 적용하여, AI 모바일 협동로봇 사업을 상호 협력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원익로보틱스와 플라잎은 상호 협력을 통해 AI 모바일 협동로봇의 기술경쟁력을 높여서, AI 모바일 협동로봇을 물류 및 제조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서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원익로보틱스는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와 로봇 핸드에 플라잎의 6차원 부품 포즈(Pose) 인식 기술과 로봇이 최적 방법과 경로로 부품을 집어서 옮기는 AI 로봇 솔루션을 결합하여, AI 부품 피킹(Piece Picking)이 가능한 AI 모바일 협동로봇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으로 자율 이동형 로봇 팔은 기존의 제한된 활동 범위를 넘어 중간 단계(middle mile)에서 완전 무인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학래 원익로보틱스 대표는 "원익로보틱스의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와 로봇 핸드에 플라잎의 AI 영상인식 기술 과 3D 비전 기술을 적용하여 고객 맞춤형 AI 모바일 협동로봇 솔루션을 개발해서 협동로봇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태영 플라잎 대표는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의 도입으로 물류 및 제조 분야에서의 생산성 향상을 시작으로 기존의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플라잎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양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정해진 프로그램의 제약을 벗어나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미래의 자동화와 로봇 기술 발전을 이끌어 나가며, 기존의 제한된 적용 범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